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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사이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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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p
0.9 MB
에세이
아스테르, 마더홍, 여시 외 2인
부크크
모두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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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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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작가 아스테르
주인공이라는 가면의 무게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기
워킹맘의 행복 찾기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가족 글쓰기 공간은 영원할 것이다
작가 마더 홍
몽당바지
당신은 누구인가요
등짝만으로도 충분해요
코칭하는 사람들은 다 좋아요
오늘 마지막 일정입니다
작가 여시(如詩)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사람
시작(詩作)을 시작(始作)할 때
가면도 T.P.O가 필요해
코끼리로부터 얻은 지혜
죄의식에 빠진 워킹맘에게 고(告)함
작가 유나
두려움에 대한 접근법, 시작
한 번의 ‘숨’
눈뜸
감사로 나를 긍정하다
행복에 관한 단상
작가 글사임당
오맘씨 샌드위치
만남
잔소리일까? 멘토링일까?
누구든 고개들면 끝장난다, 우리는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머리에 노란 꽃 그녀가 준 선물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작가 아스테르 mbg99@naver.com
작가 마더홍 smail427@hanmail.net
작가 여시(如詩) jinshilo612@gmail.com
작가 유나 7130730@naver.com
작가 글사임당 pjr0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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