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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여기에 쓰다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PDF
구매시 다운가능
172p
1.0 MB
에세이
빛글, 별그라미, 시루봉 외 2인
부크크
모두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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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1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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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작가 빛글
엄마의 육아일기
피트 스톱 (Pit Stop)
PK의 삶
기적의 기회
Death and Done
작가 별그라미
아버지와 고로케 추억
기적을 쏘아올리고 있는 일상을 발견하다
정리의 삶, 손 웅정 코치의 아들 손 흥민 선수
여행에서 만난 부모님의 인생 사추기
그 녀석이 나타났다
작가 시루봉
에어쇼가 만들어준 큐피드
아내, 헌신과 사랑의 보살님
“I don’t think so”
나노조합은 남달라요!
자폭된 PC,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기
작가 포레
‘볼피’의 추억
가장 아름다운 죽음
특별한 여행
어느 날 ‘일기’가 나에게 다가왔다
비움의 정석
작가 하이 스텔라
예술의 쓸모
37일 후
친구다움이란
코로나19 단편기록
모든 순간이 기적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작가 빛글 cello1111@naver.com
작가 별그라미 lala5303@naver.com
작가 시루봉 ntrahan@naver.com
작가 포레 forest.paul1010@gmail.com
작가 하이 스텔라 shinysh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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