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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명의 수레를 타고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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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시 다운가능
149p
0.9 MB
에세이
스타티스, 김현지, 박진솔외 2인
부크크
모두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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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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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프롤로그
작가 최주희(스타티스)
상처 치유의 시작
마음에 품은 별
내 안으로의 소풍
가정이라는 새장
나는 내가 인정한다
작가 김현지
별 다방
더 늦기 전에
미안하다는 그 말
오지랖 승리의 날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작가 박진솔
이 순간은 새로운 시작이다
우린 모두 빛나는 별이다
봄이 오면 소풍을 떠나리
올해의 생일 키워드는 ‘태어남’이다
하얀색의 겨울, 병실, 그리고 내일
작가 마더 홍
내 인생은 간호조무사를 위해 걸어보자
그래...데리고 와라!
나는 하나님이 쓰시는 몽당연필이다
다시 태어나도 어머님 며느리로 태어날 거예요
아! 하나님! 그러셨군요!
작가 포레
작심 3개월
나 다움을 위한 바램
나의 살던 고향, 청담동
산티아고의 눈물
마지막 잎새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다섯 명의 작가가 모였습니다.
얼굴도 성향도 나이도 모릅니다. 그저 다만, 서로의 글로 모여 나누고 격려했습니다.
말 그대로 '글로 모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인연보다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게 써 내려간 그것은 '글'이자 '삶'이었습니다.
'글로 모인 사이' 참여 문의 (sterdam@kakao.com)
작가 스타티스 flowerjh@naver.com
작가 김현지 dramasw77@naver.com
작가 박진솔 jinsol6080@naver.com
작가 마더 홍 smail427@hanmail.net
작가 포레 forest.paul10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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