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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스테르담 인문학 글쓰기
PDF
구매시 다운가능
108p
0.7 MB
에세이
알레, 강해지, 꼼지랑딸기랑, 양근영
부크크
모두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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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30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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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프롤로그]
작가 알레
시선이 닿는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야기는 기록이 되었고 기록은 다시 이야기가 되었다
인생이라는 아이러니
오늘 당신의 삶에는 빈틈이 있나요?
그냥 쓰고 싶어서 계속 씁니다
[에필로그]
작가 강해지
위기의 ‘기’는 기회의 ‘기’와 같은 한자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다
가까울 수록 보이지 않는 소중함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나를 구원한 취미
[에필로그]
작가 꼼지랑딸기랑
사랑도 시선도 움직이는 것
빨. 주. 노. 초. 파. 남. 보 내가 최고야!
업세이 2000자 쓰고 퇴근합니다
철마다 된장을 담그시던 아버지
김선생도 빠져 드는 고독 놀이
[에필로그]
작가 양근영
시선의 끝, 나는 어디에 있나
이야기는 세상을 보는 창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가족간병
손해보는 도전은 없다
미혼이지만 아버지의 엄마입니다
[에필로그]
이 책 안엔, 글쓰기의 진심을 함께 하신 작가님들의 글이 모여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글들은 세상 그 무엇보다 진솔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을 내어 놓은 이 글은 감히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창의적인 이 글을 저는 사랑합니다.
(중략)
작가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브런치 특별상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이 책은 탄생하였습니다.
글쓰기의 이유를 깨우친 작가님들이 써 내려간 글은 삶 그 자체입니다.
이 글과 책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이제야 비로소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어 놓은 서사입니다.
작가님들의 글쓰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글쓰기는 삶쓰기이며, 그러하므로 글쓰기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작가라서 쓰는 게 아니라, 쓰니까 작가입니다.
작가 알레 alejjandro@naver.com
작가 강해지 rkdgowl123@naver.com
작가 박현수 liebephs@naver.com
작가 양근영 unice1691@naver.com
스테르담 강의 및 인문학 글쓰기 문의 sterdam@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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